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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3 10:00
일본목재신문 제852호 : 일본의 주요 합판생산업체 생산 동향 –이와테와 시즈오카에서 신공장 가동- (목재건재 Weekly No. 2003)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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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합판생산업체 생산 동향 –이와테와 시즈오카에서 신공장 가동- (목재건재 Weekly No. 2003)

 

<세이호쿠그룹>

세이호쿠그룹(동경, 井上篤博사장)은 전력을 다해 비구조 합판의 수요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침엽수 도장 거푸집용 합판의 생산·판매 증가를 위해 그룹 제조업체가 하나가 되어 대응할 자세이다.

한편, 3~4월에 北上합판(이와테현 키타카미시)이 상업생산을 개시한다. 연간 약 10만㎥의 이와테현산 원목을 이용하여 동 5만5,000㎥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침엽수 도장 거푸집용의 수요 확대는 앞으로의 주택착공 감소 예측과 정부의 국산재 이용 증대 계획을 감안하면 긴급 과제이기도 하다. 세이호쿠·西北합판 ‘세이호쿠 코트’의 월간 생산·판매량은 10~15만매(약 2,000~3,000㎥)이다. “하루라도 한 달이라도 빨리 월간 생산량 30만매로 하는 것이 대전제가 된다. 또 1개 공장 분을 거푸집용 공장으로서 월간 생산량 50만매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계설비의 개조도 지금부터 계획해 나가고 있다”라고 토야마 마사미(遠山 雅美) 영업본부장은 말하고 있다.

큐슈 신에이(新栄)합판공업의 ‘치산코트’ 생산·판매량은 월간 6~7만매로 작년 가을에 비해 약 1.5배이다. 그리고 호쿠요 Plywood도 신상품 ‘뉴 에이스’의 제조·판매를 개시했다.

 

<닛신그룹>

닛신그룹(日新, 又賀航一대표)은 수입합판 가격의 급등으로 도장 거푸집용 합판의 거래를 늘리고 있다. 이에 맞추어 동 그룹회사인 시마네합판(시마네현 하마다시)에서는 3월말에 거푸집용 도장라인이 완성될 예정이다. 공급능력은 월간 2,000㎥이다. 또 닛신은 본사공장(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부근에 단판을 제조하는 제3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각 그룹공장의 핫 프레스에 여유가 있는 경우 제3공장으로부터 단판을 공급하여 생산효율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작년 3월말에는 제3공장 인접지에 증자(蒸煮)시설을 건설했다. 금년 8월에는 일관생산 라인을 정비할 계획이다. 앞으로 구조용 합판의 수요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Floor대판의 확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또한, 닛신 바이오매스발전(돗토리현)은 현내 목질바이오매스발전(닛신 본사공장 부근)에 대해 l월 16일에 시운전을 개시했다. 본격적인 가동은 2월 16일이며 매전(賣電)도 개시한다. 동 발전의 출력은 5,700kW이며 연료가 되는 목재 칩은 연간 8만톤이다. 동사 공장의 폐재와 미이용재를 사용한다.

 

<노다>

노다(동경, 野田章三사장)의 후지카와사업소(시즈오카현 후지시)에 신설되는 합판공장은 4월부터의 조업을 목표로 하여 JAS인정 취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월간 원목투입량 환산으로 1만㎥이다. 초년에는 5,000㎥ 정도를 생산하고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끌어올린다. 투입원료 가운데 편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편백 합판 Floor 기자재를 비롯한 자사 건축재료용 등 새로운 용도 개발에 대응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미 선행하여 편백 합판을 기자재로 한 복합 Floor ‘Natural Face J Base’와 ‘Natural Face S J Base’의 2점에 더해 보급가격대의 ‘J쿠라레스’를 발매하여 시장 정착에 나섰다. 기자재는 연결 자회사인 이시노마키합판공업에 시즈오카현산 편백 원목을 보내 Floor Base 사이즈(9×945× 1,840㎜)를 제조 후, 재차 후지카와사업소에 보내 2차 가공을 거쳐 제품화한다. 4월 이후 이 분야는 후지카와의 합판공장이 취급하게 되지만 예를 들면 현산재 지정 등으로 후지카와사업소가 제조에 관여하지 않는 장척합판 등에 관해서는 유연하게 이시노마키합판공업의 라인을 사용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집재(集材)지역은 시즈오카현 내를 중심으로 인근현인 아이치(愛知)와 야마나시(山梨)에도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편백 조달로(調達路)를 확충한다. 또 국유림 입찰에도 참여하며 토장은 공장부지 내와 시즈오카 시내 2개소를 확보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삼나무의 활용방법에 관해서는 전층 삼나무합판과 편백 하이브리드를 상정하여 거푸집을 비롯한 새로운 용도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