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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6 09:59
일본목재신문 제851호 : 일본의 2014년 구조용 집성재 수입동향 -72만8천㎥로 전년대비 4.4% 감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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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14년 구조용 집성재 수입동향 -72만8천㎥로 전년대비 4.4% 감소- (2015. 2. 3)

 

일본의 2014년 구조용 집성재 입하량은 72만7,700㎥로 전년에 비해 4.4% 감소했다. 소비증세 후의 반동감에 의한 제품수요와 가격하락에 더해 엔화가치 하락이 수입억제로 연결되었다. 전년에 비해 평균 8% 정도의 엔화가치 하락으로 수입비용이 상승되었다. 반면, 제품 단가는 침체되었다.

수입금액은 396억2,300만엔으로 동 2.2 % 감소했다. 단면(斷面)별, 국가별, 제품단가의 입하량은 아래 표와 같다.

구조용 집성재는 소비증세 후의 반동감에 의한 제품수요와 가격침체의 영향으로 Precut공장과 상사가 제품입하를 줄이는 등 연중 수급조정에 분주했다.

하지만, 이러한 입하억제 움직임에도 좀처럼 입하량 감소에 반영되지 않아 상반기의 입하량은 전년동기비 6.4%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입하감소로 전환되었지만 엔화가치 하락이 급속히 진행되어 가격경쟁력이 낮아졌다. 수급은 완화된 상태에서 시황이 약세기조로 추이했다. 공급 산지측도 수요부진과 가격침체에 반응하여 공급량을 축소시켰다.

수익을 중시하는 자세는 공급 대형업체에서 특히 강하여 Stora Enso가 공장을 보유한 오스트리아로부터의 공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동사는 오스트리아 소레나우공장의 폐쇄 계획을 공표했으며 이것도 입하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2013년에는 견실한 수요를 배경으로 유로화기준 수출가격이 상승했다. 기회를 포착하여 브링가 등 독일로부터의 공급이 증가했다. 하지만, 일전하여 2014년에는 유로화기준 수출가격의 하락에 의해 독일로부터의 공급량이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중국으로부터는 급격한 엔화가치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중·소단면 모두 공급량이 감소했다.

반면, 중단면은 특히 세트라 그룹과 마틴손이 있는 스웨덴, 케이테레와 FLT, 웨르소우드 등이 있는 핀란드로부터의 공급이 늘어났다.

소단면은 공급 대형업체인 슈바이크호파가 있는 루마니아와, 일본에 유일하게 가문비나무 집성관주를 공급하는 러시아의 체르네이레스가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핀란드는 중단면과 마찬가지로 공급이 증가했지만 오스트리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이 감소하여 소단면 수입량이 감소로 전환되었다.

제품의 평균단가는 환율 상승에 연동하지 않았다. 중단면은 전년대비 2,000엔/㎥ 인상된 평균 5만6,000엔으로 3% 상승에 머물렀다. 한편, 소단면은 5만3,000엔(동)으로 전년수준을 보였다.

대단면은 엔화가치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상실한 것도 더해져 공급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물건의 특수주문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제품가격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