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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4 09:27
일본의 미송 원목 수입 동향 -전월대비 10% 상승- (2017 .2 .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159  
일본목재신문 제912호
일본의 미송 원목 수입 동향 -전월대비 10% 상승- (2017 .2 .7)

 

대형 제재공장용 미국산 미송 원목의 2월 선적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US$10 인상되었다. 산지는 연말부터의 한파로 1월에 걸쳐 강설이 계속되어 원목반출이 정체되고 있다. 미국 내 수요도 활발하여 수급이 타이트한 것이 배경에 있다. 합판용 캐나다산 미송 원목가격도 계속 상승되고 있다. 현재 엔화가치 상승으로 수입비용이 약간 하락했지만 수요가 여전히 활발하여 산지가격은 한층 더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SS급이 US$880/1,000BM(FAS, 미박피), IS급이 US$860(동), SLC급이 US$830(동)로 2015년 2월 이후 2년 만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의 급속한 엔화가치 하락으로 1월 선적까지 2개월 연속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지만 산지시세의 상승에 인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최저가격대비로는 SS급과 IS급이 US$40 인상되었고 SLC급이 US$50 인상되었으며 전년동월에 비해 SS급과 IS급이 US$10 인상되었고 SLC급은 US$20 인상되었다. 환율은 지난달의 US$1=117엔 정도에서 113엔 정도까지 인상되어 수입비용은 약간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바닥시세대비로는 3,000엔/㎥ 이상(CIF) 높아 수입비용 상승에는 변화가 없다.

산지는 미국 북서부에서 캐나다 서부 연안에 걸쳐 한파가 밀려와 1월 중순까지 계속된 강설로 인해 원목반출이 정체되었다. 그 후 비가 내리고 눈이 녹아 현장작업은 재개되었지만 대체로 공급은 감소했다.

미국 최대 규모의 Shipper는 “벌채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오픈 마켓의 수급이 타이트해져 시세가 상승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서부연안은 작년 말에 걸쳐 벌채를 줄인 경위가 있어 현재 부족감이 강하다. 앞으로 한파가 재차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어 원목공급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합판용의 캐나다산 미송원목은 전월대비 US$2 인상된 US$119/㎥(FAS)로 계속 인상되었다. 가격상승은 5개월 연속이며 최저가격대비 US$10 인상, 전년동월비 US$8 인상되었다. 산지의 공급감소에 더해 합판공장의 활발한 거래가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