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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4 09:25
일본의 2016년 주요 수입연료재 수입 동향 -목질 펠릿과 PKS 급증- (2017. 2. 3)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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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912호
일본의 2016년 주요 수입연료재 수입 동향 -목질 펠릿과 PKS 급증- (2017. 2. 3) 

 

일본의 2016년 수입 목질 펠릿과 PKS(야자껍질)의 수입량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PKS는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 발전소용과 기설 발전소의 보완용으로 거래되었다. 수입 목질 펠릿은 FIT 외에 화력발전소 혼소 수요가 더해져 수요량을 끌어 올렸다.

수입 연료의 수입량은 계속 증가되고 있다. FIT시행 직후인 2012년의 수입량은 목질 펠릿이 7만톤 이상, PKS가 2만6,000톤 정도였지만 펠릿이 약 5배, PKS가 30배 정도 증가했다.

2016년에는 산지별로 목질 펠릿은 여전히 캐나다산이 75%를 차지하여 선두를 달렸다. 증가 폭으로는 베트남산이 현저했으며 앞으로도 일본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 목질 펠릿의 주요 수요처는 대형 전력회사와 그의 관련회사 등의 석탄화력 혼소용이다. 앞으로도 CO2 배출삭감의 관점에서 미분탄(微粉炭) 보일러에서의 바이오매스계 연료의 혼소율 인상을 생각할 수 있는 것 외에 기설 화력발전소에서 바이오매스계의 미혼소 케이스도 적지 않기 때문에 수입 목질 펠릿 입하량은 증가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목질 펠릿의 FIT용은 케이힌(京浜)바이오매스발전이지만 앞으로 연안부에서 본격 가동되는 신규 대형 바이오매스발전소용으로 수요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PKS의 산지별로는 인도네시아산이 40만톤 정도 입하되어 전년대비 56.1% 증가했고 말레이시아산도 약 36만톤으로 동 80.8% 증가하여 신장율이 컸다.

PKS전소의 FIT발전소는 일정하게 구매하거나 RPS발전소에서 기존 연료를 보완하거나 하는 수요는 있었지만 미이용재를 중심으로 한 FIT발전소의 보완 수요는 작년 후반부터 감소되었다. 국산재 연료용의 조달이 순조로웠기 때문에 수입품으로 보충할 필요가 적었다고 볼 수 있다. 산지측은 일본용의 공급의욕이 높아 수급밸런스의 불균형으로 작년의 산지가격은 약세로 추이했다.

PKS 수입량도 대형 발전소의 본격가동으로 당면 증가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한 자원이며 한국 등 타국 수요와 PKS의 산출국 수요가 더해지면 머지않아 판매자 시장으로 변모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