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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8 09:58
일본의 2015년 목재수출 동향 -원목수출 과거 최고수준- (2016. 2. 10)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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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884호
일본의 2015년 목재수출 동향 -원목수출 과거 최고수준- (2016. 2. 10)

 

일본의 2015년 국산재 수출은 원목이 69만1,830㎥로 전년대비 32.7% 증가하여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재품은 6만1,621㎥로 전년대비 24.3% 감소했다. 임산물로는 수출금액 263억엔으로 전년대비 24.8% 증가하여 농림수산성이 책정한 2020년의 수출목표를 앞당겨 달성했다.

목재수출은 원목이 중심으로 연간 70만㎥에 육박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과 한국, 대만의 3개국으로 중국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경제의 침체로 작년 후반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10월에 4만6,433㎥, 11월에 6만216㎥, 12월에 5만1,541㎥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상사는 “연초부터 수출량이 감소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의 목재수요 가운데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15위에 해당하며 침엽수 수요량의 1.5% 정도에 불과하여 “가격만 맞으면 양은 아직 늘어날 것이다”(상사)라고 한다.

다만, 국내에서의 바이오매스 발전용 저급재 수요 증가와 환율동향 등으로 수출용의 집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용도 크게 증가했다. 편백 내장재와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으로 공급과잉감도 있다고 한다.

제재품은 한국과 대만용이 증가했지만 전체로는 소폭 감소했다.

또한, 작년에는 합판수출이 6만749㎥(동 143.7% 증가)로 2배 이상 증가하여 제재품 수출량의 수준에 달했다. 해외생산을 행하는 주택회사용으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