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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27 10:03
일본의 바이오매스발전소, 신설계획 이어져 (2016. 1. 16)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471  

일본목재신문 제882호
일본의 바이오매스발전소, 신설계획 이어져 (2016. 1. 16)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 시행으로 전국에서 목질바이오매스발전소의 건설계획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가동을 개시한 발전소 외에 신규계획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FIT로 매전(賣電)하는 사업 이외에도 PPS(특정규모전기사업자(신규전력): Power Producer and Supplier)의 기준 전원으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CO2배출 억제대책으로 목질계 연료를 활용하는 움직임도 있다.

Green Thermal(동경도, 타키사와 마코토 사장)은 야마가타현 요네자와(米沢)시의 米沢南공업단지에서 목질바이오매스발전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7월에 착공하여 2018년 1월의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동사와 다이와(大和)증권그룹의 투자회사·다이와 PI Partners(동경도)가 2015년 6월에 설립한 합동회사, DS그린발전요네자와(요네자와시)가 발전소를 건설한다. Green Thermal이 전액 투자한 그린발전요네자와 O&M(동)이 운영한다.

발전설비는 다쿠마의 증기터빈을 채용하였고 출력은 6,250kW이다. 연간 송전량은 일반 가정 약 l만2,000세대분이 된다. FIT는 2015년 9월에 취득이 완료된 상태이며 토후쿠 전력과 신규 전력회사에 매전(賣電)하여 연간 매상액 13억엔 정도를 전망한다.

연료 소비량은 미이용재료 기준으로 연간 7만~8만톤 규모가 된다. 장래적으로는 미이용재와 일반 목재가 연간 7만톤 정도(미이용재 70~80% 비율, 일반목재 20~30% 비율), PKS(야자껍질)가 8,000톤 정도를 예정한다.

다만, 가동 당초에는 PKS를 늘릴 방침이며 이용재와 일반목재가 연간 3만톤(미이용재가 70% 정도) 정도를 소비하여 점차 미이용재 비율을 높여 나간다.

연료는 현지 요네자와시와 주변지로부터 기본적으로 원목(일부 칩)으로 조달하고 시설 내에 신설하는 칩공장에서 절삭한다. 발전시설 등의 총사업비는 약 40억엔이 된다.

 

오릭스, 후쿠시마현 소우마(相馬)에 석탄 혼소시설 건설

오릭스(동경도, 이노우에 아키라 사장)가 l00% 출자한 소우마(相馬) Energy Pack 합동회사(후쿠시마현, 細川展久사장)는 태양광발전패널의 부품을 취급하는 M 세텍크의 공장부지 내(후쿠시마현 소우마시)에 목질바이오매스를 일부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발전 총출력은 11만2,000kW이며 목질연료와 석탄을 혼합하여 태우는 혼소발전이다. 석탄비율로 약 70%를 상정한 사업이지만 소우마(相馬)항이 가깝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목질계는 수입 목질 Pellet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량은 일반가정 약 23만세대 분의 연간 소비전력에 상당한다. 오릭스는 신규전력(PPS)으로 민간사업소 등에 낮은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베이스 전원으로 석탄혼소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총사업비는 약 400억엔으로 2018년 3월의 운전개시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