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881호
일본의 2015년 11월 합판공급 동향 -침엽수합판 높은 수준 생산 및 공급- (2016. 1. 14)
2015년 11월의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48만1,400㎥로 전년동월비 6.6% 감소(전월대비 6.9% 감소)하여 재차 50만㎥를 밑돌았다. 국산합판은 높은 수준의 생산·출하가 계속되었지만 수입합판은 재차 감소경향에 접어들었다. 1~11월까지의 합계로 수입합판 비율은 51.5%였다.
1~11월까지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약 520만㎥(전년동기비 10.5% 감소)로 12월분이 50만㎥를 상회하더라도 2010년 이후 5년만에 600만㎥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2010년과 마찬가지로 수입 합판의 입하가 크게 감소되었다.
2015년 11월의 수입합판 입하량은 23만3,300㎥(전년동월비 18.6% 감소, 전월대비 14.2% 감소)로 재차 감소했다. 또한, 1~11월까지의 월평균 입하량은 24만3,600㎥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다. 2015년 8월경부터의 국내시황 부진이 지금도 계속되어 선물 구입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당면은 20만㎥대 초반이라는 낮은 수준의 입하량이 예상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산의 입하량은 9만5,800㎥로 전년동월비 27.5% 감소(전월대비 17.8% 감소)하여 10월분보다 2만㎥ 감소했다. 1~11월까지의 합계는 월평균 10만2,300㎥로 전년대비 16.9% 감소했다. 산지 대형 제조업체의 출하량은 9월을 피크로 감소경향을 보였으며 12월분도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산은 6만9,900㎥로 전년동월비 7.4% 감소(전월대비 20.4% 감소)하여 지난 10월보다 l만8,000㎥나 감소했다. Floor제조업체가 계속 필요한 물량만을 구매하고 있어 1~11월의 합계 월평균은 7만2,100㎥로 전년동기비 20.1% 감소했다.
중국산은 5만1,200㎥로 전년동월비 16.7% 감소(전월대비 0.7% 감소)하여 거의 보합수준을 유지했으며 1~11월까지의 월평균은 5만4,300㎥로 전년동기비 16.2% 감소했다.
한편, 국산합판의 11월분 생산량은 24만8,100㎥로 전년동월비 8.2% 증가(전월대비 1.2% 증가)하여 2015년 10월의 최고수량을 상회했다. 이 가운데 침엽수합판은 23만2,400㎥로 전년동월비 8.7% 증가(전월대비 1.7% 증가)하여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2014년 6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23만㎥를 상회했다. 1~11월까지의 합계는 전년동기비 2% 감소했다.
출하량은 24만3,300㎥로 전년동월비 18.2% 증가(전월대비 1.3% 감소)하여 2개월 연속 24만㎥를 상회했다. 6월 이후 22만㎥를 계속 상회하여 2015년에는 4번(4개월분)이나 24만㎥를 상회했다(2014년에는 1월에만 상회함). 이 때문에 합계로 전년동기비 7% 증가했으며 재고량도 한층 감소했다. 10월분보다 약 l만㎥ 감소하여 12만300㎥(일합연 추계치)였다. 연초에도 합판제조업체의 극단적인 재고감소 상태에는 변화가 없어 당면은 품귀상태에 의해 수급이 타이트한 채로 추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서일본의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900~920엔/매(12㎜, 3×6, 관동시장 l차 도매상 도착가, 10톤차 제조업체 직송)으로 인상되는 등 드물게 각 제조업체 간에 매매기준가격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