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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18 10:00
일본의 2016년 상반기 목재수급 전망 -수입재 원목증가에도 불구하고 제재품 감소-(2016. 1. 9)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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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881호
일본의 2016년 상반기 목재수급 전망 -수입재 원목증가에도 불구하고 제재품 감소-(2016. 1. 9)

 

일본 임야청은 2015년도 제3회 목재수급회의를 개최하여 2016년 상반기의 수급전망을 책정했다. 주택착공의 회복으로 각 품목 모두 수급이 대체로 전년수준 혹은 전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추이하겠지만 합판용 국산재 원목은 전년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며 수입 제재품도 2/4분기에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2015년 합판용 국산재 원목은 전년수준을 상회하겠지만 그 외에는 전년수준을 밑돌아 용재에 대한 목재수급은 2015년에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국산재 원목은 제재용이 1/4분기에 310만㎥(전년동기비 3.7% 증가), 2/4분기에 310만㎥(동 4.9% 증가), 합판용이 1/4분기에 74만㎥(동 9.6% 감소), 2/4분기에 75만㎥(동 11.1% 감소)로 전망된다. 합판용은 2015년에 전년대비 1.5% 증가(전망)하여 이에 대한 반동도 있어 2016년 상반기에는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다만, 제재용 원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국산재 원목은 제재용과 합판용의 합계로 1/4분기(전년동기대비 0.8% 증가)와 2/4분기(동 1.3% 증가)에 전년수준을 상회할 전망이다.

수입재는 원목이 1/4분기에 89만㎥(동 8.0% 증가), 2/4분기에 92만5,000㎥(동 5.4% 증가), 제재품이 1/4분기에 149만5,000㎥(동 2.8% 증가), 2/4분기에 151만5,000㎥(동 5.3% 감소)로 전망된다. 원목은 전년의 감소가 컸던 반동도 있어 국산재 원목을 상회하는 증가로 추이할 전망이지만 제재품은 비수요기인 2/4분기에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환율의 영향으로 현지가격 상승이 계속되어 판매감소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미재), “수요는 견실하지만 다른 수종의 제품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있다”(남양재), “저급재의 수요가 감소하고 국내 수요도 스틸로의 대체가 진행되고 있다”(북양재), “중국용 수출 포장재의 침체와 낮은 가격인 국산재 제품과의 경합으로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NZ·칠레재) 등 호재가 부족하다.

합판은 1/4분기에 145만㎥(동 2.3% 감소), 2/4분기에 146만㎥(동 6.2% 증가)로 1/4분기에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국내제조는 1/4분기에도 전년수준을 상회하겠지만 수입이 전년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가격 우위성을 상실한 수입합판은 점점 감소하여 앞으로 시장점유율이 50%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구조용 집성재는 국내제조와 수입 모두 증가하여 1/4분기에 52만5,000㎥(동 12.3% 증가), 2/4분기에 54만㎥(동 6.2% 증가)로 증가 기조로 추이할 전망이다.

씽크탱크 12개 기관의 신설주택착공 예측평균(2015년 11월 27일 시점)은 2015년도에 93만호, 2016년도에는 95만4,000호로 전회(2015년 8월 28일 시점) 예측의 2015년도 94만호, 2016년도 95만9,000호에 비해 감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