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31호
일본의 OSB 시황 -거래 저조- (2023. 3. 7)
일본의 OSB 거래는 저조하다. 국내의 유통재고는 많지 않지만 당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결산기말을 앞두고 합판을 비롯하여 경합재의 가격하락이 경계되어 적극적인 매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9㎜ 3×10은 2,000~2,100엔/매(도매상 도착가), 12㎜ 3×6이 1,500~1,600엔(동)을 보이고 있다. 어느 사이즈도 합판보다는 저렴하지만 장척재는 파티클보드와 석고보드보다는 높아 시장에서 확산되지 않고 있다. 경합은 합판에서 합판 이외의 면재(面材)로 전환되고 있어 “합판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직까지 좋았다”(수입원).
산지가격은 캐나다와 유럽 모두 작년의 피크의 수준에서는 하락기조이지만 유럽산은 현재 하락세가 멈추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은 1US$=1EUR 환율도 달러강세로 돌아오고 있어 캐나다산의 가격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다.